이게 실화입니까? 😮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공식 승인했습니다. 그것도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지 하루도 안 돼서요!
이번 발표는 단순한 외교 뉴스가 아닙니다. 한미 동맹의 방향, 동북아 군사 균형, 그리고 국내 조선 산업에까지 큰 파급력을 가진 결정이죠.

1. 한미 정상회담 이후, ‘트루스소셜’에서 깜짝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30일 오전(현지 기준)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트럼프는 “한국은 현재 구식 디젤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는 보다 민첩하고 강력한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것”이라며 “한미 군사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강조했죠. 이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확대 오찬 회담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에 필요한 연료 공급을 미국이 허용해달라”고 요청한 직후에 나온 겁니다.
결국 트럼프가 하루 만에 화답한 셈입니다.

2. 잠수함은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건조
트럼프는 추가 게시글에서 “한국은 미국의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잠수함을 건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곳은 바로 지난해 한화그룹이 1억 달러에 인수한 ‘필리조선소(Philly Shipyard)’입니다.
즉, 이번 결정은 단순한 군사 협력 차원을 넘어 한미 기업 간 방산·조선 분야 협력 강화로도 이어질 전망이에요. 트럼프 특유의 ‘미국산 제조업 부활’ 메시지도 동시에 담겨 있습니다.
트럼프 : “미국의 조선업은 곧 화려하게 부활할 것이다.”


3. 왜 핵추진 잠수함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회담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디젤 잠수함은 잠항 능력이 떨어져 북한이나 중국 잠수함을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핵추진 잠수함을 확보하면 한반도 해역 방어력이 크게 강화될 것입니다.”
현재 한국은 한미 원자력 협정에 따라 고농축우라늄을 군사적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핵잠수함 건조는 미국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이번 트럼프의 ‘승인’은 사실상 그 벽을 허문 역사적인 신호로 볼 수 있죠.

4. 트럼프의 추가 조건? “3500억 달러 투자 + LNG 구매”
하지만 트럼프답게 조건도 있었습니다 😅
그는 같은 글에서 “한국은 미국의 관세 인하에 대한 대가로 3500억 달러를 미국에 지불하고, 에너지(석유·가스)를 대량으로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6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건 올해 7월 체결된 한미 무역 협상의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즉, 이번 ‘핵잠수함 승인’은 군사+경제 패키지 딜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5. 한미 관계 향후 방향과 투자 시사점
이번 트럼프의 결정은 단순한 “군사 협력 강화”가 아닙니다. 미국의 전략적 목적, 한국의 산업 구조, 그리고 글로벌 공급망이 얽혀 있는 ‘복합 패키지 외교’에 가깝습니다.
1) 한미 관계는 ‘전략 동맹 → 산업 동맹’으로 확장
트럼프는 한미 관계를 더 이상 단순한 안보 협력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는 “한국이 미국의 제조·에너지·방산 산업에 직접 투자해야 한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던졌죠.
따라서 앞으로의 한미 관계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군사 동맹 → 핵잠수함, 미사일, 첨단 방산 협력 확대
- 경제 동맹 → 한화·삼성·현대 등 대미 투자 확대
- 기술 동맹 → 반도체·AI·에너지 분야 공동 R&D
즉, 한국의 역할은 단순한 ‘동맹국’에서 벗어나 미국 경제 안보 라인의 핵심 산업 파트너로 격상되는 구조입니다.
2) 투자 관점 — 방산·조선·원자력 업종에 장기적 호재
이번 발표는 ‘한미 방산 동맹 강화’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가 직접 언급한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필리조선소’ 키워드는 관련 산업의 주가 흐름에 즉각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유망 업종 | 이유 및 투자 포인트 |
|---|---|
| 조선 / 해양플랜트 |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 잠수함·함정 건조 능력 보유 기업 주목 |
| 방산 | 핵잠 관련 기술 및 국방산업 확대 수혜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
| 원자력 / 에너지 | 잠수함용 저농축 우라늄, 소형원전(SMR) 관련 기업 관심 필요 |
| 미국 인프라 관련 ETF | 필리조선소 관련 미국 조선·제조 ETF 및 에너지 인프라 펀드 장기 관점에서 유효 |
특히 트럼프가 강조한 ‘미국산 제조업 부활’ 기조는 한국 대기업들의 현지 생산시설 투자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즉, “한국 자본이 미국 산업에 흘러간다 → 미국도 한국을 전략적으로 키운다”는 흐름이 형성될 것입니다.
3)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변수
다만, 트럼프식 정책의 특징은 ‘즉흥적이고 거래 중심적’이라는 점이에요. 핵잠 승인이라는 정치적 카드가 다음 협상에서 다시 ‘협상용 지렛대’로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가 한미 군사협력 강화에 반발할 경우, 동북아 정세의 불안 요인이 커질 수 있죠.
따라서 투자 측면에서는 “중장기 테마 접근 + 단기 급등 추종은 신중”이 필요합니다.
4) 정리하자면
- 한미 관계는 안보 중심 → 산업·투자 동맹으로 진화
- 조선·방산·원자력 관련 기업 수혜 기대
- 트럼프의 정치 리스크 존재 (정책 변동성 주의)
- 장기 투자자는 “한미 동맹 산업 축” 중심 포트폴리오 유효
결국 이번 발표는 한국에게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군사적으로는 미국의 신뢰를 얻었고, 경제적으로는 미국 시장 진출의 문이 더 넓게 열린 셈이죠. 이제 남은 건, 우리 기업들이 얼마나 전략적으로 대응하느냐일 것 같네요.
한 문장 정리
“트럼프의 한미 핵잠 승인 — 한화·조선·원전이 웃고, 장기적으로는 ‘K-방산+미국 인프라 동맹’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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