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팬이라면 요즘 민희진 vs 어도어 이슈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뉴진스의 소속사 분쟁이 점점 뜨거워지는 가운데, 이번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 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습니다.
“이거 혹시... 뉴진스 데리고 새 출발하려는 거 아니야?” 팬들 사이에서도 이런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죠.
1. 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드디어 판결 D-Day
서울중앙지법이 10월 30일 어도어가 제기한 ‘뉴진스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선고를 내립니다. 이건 단순히 “계약 해지냐, 유지냐”의 문제가 아니라, K-POP 산업 구조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핵심 사건이에요.
법원은 두 번이나 조정을 시도했지만 양측은 모두 거절. 결국 본안 판결로 가게 됐습니다. 이제 진짜 결과가 나오는 거죠.

2. 민희진, 새 회사 ‘OOAK’ 설립!
그런데 말입니다... 선고를 앞두고 민희진 전 대표가 새로운 기획사를 세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법인 이름은 오케이(OOAK: One Of A Kind), 지난 10월 16일 공식 등기를 마쳤어요.
위치는 강남 논현동, 사업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연예인 매니지먼트 및 음반 제작
- 음악·영상·출판 및 유통
- 공연 기획, 제작
- 해외 사업 및 전자상거래
한마디로... 완전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네요. 특히 ‘해외 사업’ 항목이 포함된 걸 보면,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둔 행보로 보입니다.
네, 바로 뉴진스가 활동하던 그 ‘글로벌 콘셉트’ 말이에요.


3. 업계 반응 — “새 회사? 시기상 좀 묘하다…”
당연히 업계에서는 반응이 뜨겁습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죠.
“법적 판결이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새 회사를 세운 건, 법원 입장에서 봤을 땐 조금 ‘의도적 행보’로 보일 수도 있다.”
즉, 뉴진스가 승소할 경우 OOAK이 새로운 둥지가 될 수도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반면, “판결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법원은 이미 예전에 뉴진스가 ‘NJZ’라는 이름으로 독자 활동하려 했을 때 “1회당 10억 원 배상”이라는 강력한 경고를 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법원이 민희진의 신설 행보를 ‘계약 위반 신호’로 볼 가능성도 있습니다.
4. 어도어 vs 뉴진스, 대립의 핵심
이번 분쟁의 본질은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에요. 누가 뉴진스의 정체성을 대표하느냐의 문제죠.
어도어 측은 “멤버들이 정당한 이유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주장하고, 뉴진스 측은 “민희진 대표의 복귀 요구를 무시당하면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말합니다.
결국 이번 판결은 뉴진스가 어도어에 남느냐, 아니면 민희진의 새 회사로 가느냐를 가르는 ‘운명의 선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5. 민희진의 복귀 시나리오? 팬들의 관심 집중!
민희진은 K-POP 디자인과 브랜딩의 대명사로 불렸죠. 뉴진스의 감성, 콘셉트, 영상, 패션 — 모두 그녀의 손끝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 이런 말도 나와요.
“뉴진스는 결국 민희진의 세계관 안에서 존재했던 그룹이다.”
“OOAK은 뉴진스의 2막을 위한 준비일 수도 있다.”
물론 아직 판결이 나오지 않았지만, 민희진의 새 회사 설립은 분명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의미 있는 ‘선수 교체’ 신호로 읽히고 있습니다.
6. “K-POP의 판이 흔들린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아이돌 그룹의 분쟁이 아닙니다.
제작자 중심의 산업 구조 vs 아티스트 권리 강화라는 K-POP 산업의 본질적인 충돌이에요.
뉴진스와 민희진의 선택은 앞으로의 K-POP 계약 문화, 그리고 엔터 시장의 방향까지 바꿀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이건 분명 2025년 K-POP 업계 최대 분수령이 될 거란 생각이 드네요!
'일상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트럼프 APEC 한미정상회담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전격 승인! (0) | 2025.10.30 |
|---|---|
| 런던베이글뮤지엄 직원 과로사 논란, 청년노동 현실의 민낯 (0) | 2025.10.29 |